SNS에 글을 올리기 전, 아래 항목을 한 번씩만 확인해도 불필요한 분쟁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 이후에는 특히 확산 속도가 빠른 SNS 게시물부터 점검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.
- 이 내용의 출처를 밝힐 수 있는가
- 사실과 제 의견을 문장에서 구분해서 썼는가
- 특정 개인이나 업체가 누군지 바로 알 수 있는 표현은 없는가
- 캡처나 이미지가 일부만 잘리거나 왜곡되지 않은 원본 그대로인가
- 자료의 날짜가 지금 상황과 맞는가
- 무조건, 100%, 명백히 같은 단정적 표현 대신 근거를 함께 밝혔는가
- 나중에 이의제기나 삭제 요청이 와도 보여줄 근거 자료를 따로 보관해두는가
7개 항목을 모두 통과하지 못했다고 게시물을 올리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. 다만 확실하지 않은 부분은 단정적으로 쓰지 않고, 근거를 밝히는 습관만 지켜도 대부분의 문제는 미리 피할 수 있습니다.
